창원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기업과 2,500억 원 투자협약
창원특례시가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신규 일자리 256개 창출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창원특례시장과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디엠지는 창원국가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1,000억 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금아하이드파워는 방산 핵심부품 생산공장 신설에 900억 원을 투자하고 120명을 채용한다. 에이엠에스㈜는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 신설을 위해 600억 원을 투입하고 36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 기반과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기업의 투자 이행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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