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소방활동 안전사고 예방 긴급대책회의 열어
울산소방본부가 훈련·출동·현장진입 과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소방본부는 2026년 10월 30일 오후 2시 119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소방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서장, 안전체험관장, 소방본부 주요 과장,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소방훈련·교육 체계 재정비, 선착 지휘대의 현장 판단 역량과 출동체계 강화, 현장 안전점검관의 권한 및 운영 개선, 특수장비 점검과 활용도 향상, 119종합상황실과 현장 간 대상물·위험물 정보 공유 강화, 재난현장 상황 전파와 언론 대응체계 정비 등이다.
참석자들은 훈련부터 출동과 현장진입까지 단계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진입 절차 표준화와 특수재난 대응에 필요한 위험물 정보 제공 방안도 검토했다.
울산소방본부는 회의에서 정리한 개선과제를 부서별로 구체화하고 이행상황을 계속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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