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었다. 김희용 부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0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실적 달성 과정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년도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표는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가중치가 적용되는 지표의 목표 달성 방안도 검토했다. 양산시는 앞으로 매달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와 관련한 대책보고회 및 부서 간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주관하며,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의 역점 시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