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은 20일 김해시 소재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경남관광스타트업 협의체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남도 관광정책과장과 협의체 회원사, 도내 관광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출범한 협의체는 관광기업 간 정보 공유와 공동사업 발굴, 지역 관광콘텐츠 연계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창업 기업 간담회와 협의체 안건 논의, LINE Pay 가맹등록 절차 안내, 섬에어 협업 제안 발표, 기업 간 교류 등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지역 행사와 관광기업의 연계 기회 확대,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 강화, 창업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가맹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섬에어는 경남관광재단과 진행 중인 협업 사례와 협의체 회원사와의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참여기업들은 사업 내용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며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연계할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간담회 건의사항과 포럼 논의 내용을 관계기관과 검토한 뒤 참여기업에 후속 조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협업 수요에 대해서는 기업 간 추가 협의와 센터 지원사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