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통시장과 판매·숙박시설, 노유자시설, 창고 등 다중이용시설 1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화재위험 공장 16개소도 점검했다.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는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 기간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운집 예상지역을 순찰한다. 구급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차 다중출동체계와 펌뷸런스 출동체계도 가동한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상담과 상황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중인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