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성화산업과 진성정밀에 모범장수기업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진주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경제활동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써 온 것으로 평가됐다. 성화산업은 40여 년 동안 배관지지물과 플랜트 배관 관련 제품을 생산해 왔다. 경상남도와 진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력도 있다. 진성정밀은 1988년 설립된 정밀기계 부품 생산기업으로, 기어펌프와 유압부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2015년에는 업종 간 교류와 융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았다. 진주시는 선정 기업에 중소기업육성기금 우대자금 지원,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관련 가점,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