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시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 등 모두 3차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의 구곡문화와 선비들의 자연 수양 정신을 살펴본 뒤, 90분 동안 물길을 따라 걷고 가벼운 명상과 요가를 체험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보호자와 함께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회차별 20명씩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