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국립김해숲체원이 1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11월 14일 정식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김해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부울경 지역에 조성한 산림교육센터다. 김해시 상동면 숲체원길 300 일원에 위치하며, 조성면적은 177.7ha다. 녹색자금 270억 원이 투입됐고,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공사가 진행됐다. 방문자센터와 강당, 교육동, 식당동, 숙박동 등 18개 동으로 구성됐다. 숙박시설은 2인실 44실과 4인실 10실로, 모두 128명이 이용할 수 있다. 11월 숲체험과 숙박시설 이용 예약은 10월 15일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숲체원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