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1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관계자, 시·도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진주시는 이와 관련해 정부의 합리적인 결정을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부 대표 서명 행사도 진행됐다. 여야 정치권과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역사회의 입장을 함께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지역 정치권, 경제계, 학계, 시민사회 등과 협력해 3대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계속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