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소방서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읍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에 주민과 가까운 이장단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소방서와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다. 홍보 내용에는 농경지 주변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주거용 쉼터인 농막 등에서 용접·절단 작업을 할 때의 주의사항,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주변 가연물 및 인화성 물질 적치 주의가 포함된다. 산림 내 흡연과 화기 취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도 안내한다. 서울주소방서는 전단지 배부, 마을방송, 주민 모임 등을 활용해 예방 홍보를 이어가고, 읍면 이장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장단이 마을 주민에게 산불 예방수칙을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