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전국에서 출품된 296점 가운데 수상작 19점과 입선작 129점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18일까지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에서 전시된다.
진주시는 13일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에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수상자, 실크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33개 대학과 일반인 등이 참여해 29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은 실크 소재의 특성을 반영한 실용성, 예술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됐으며, 수상작 19점과 입선작 129점이 선정됐다.
주요 수상자는 산업통상부장관상 김성학 씨, 경상남도지사상 안하진 씨, 진주시장상 황유담 씨와 유채연 씨다. 김성학 씨는 한국폴리텍대학, 안하진 씨는 ICC아카데미, 황유담 씨는 계명대학교, 유채연 씨는 건국대학교 소속이다.
수상작은 18일까지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에서 전시된다. 진주시는 기존 전시 장소를 변경해 진주실크 관련 연구·산업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3일부터 18일까지 망경동 남강 둔치 진주실크박람회장에서 실크제품 전시와 판매, 기업관 운영 등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실크 펜던트와 키링 등 실크 장신구와 생활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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