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농업의 맛과 흥이 한자리에-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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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맛과 흥이 한자리에-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농업의 맛과 흥이 한자리에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10월 30일 개막 사천짜장 요리경연대회·한우 숯불구이·태군노래자랑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서 사흘간 열려 사천의 농업과 먹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천 농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농·축·특산물 전시와 체험, 시식, 판매가 이어지며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셀프식당과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농업한마당축제는 사천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사천의 농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라며 “축제장을 찾아 사천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지역 농업의 소중한 가치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사천짜장 페스타’다. 사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짜장을 선보이는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가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메인거리에서 열린다. 10월 30일과 11월 1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모두 네 차례 사천짜장 시식행사도 진행된다. 사천의 농산물과 축산물을 알뜰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농·축·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셀프식당에서는 사천한우를 20~30% 할인 판매한다. 한복 체험존과 소망등,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반려동물 입양 홍보와 놀이터도 운영된다. 안전체험교실에서는 어린이 VR 재난안전과 화재대피 미로체험 등 9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첫날인 10월 30일에는 읍면동 윷놀이대회와 지역예술동호회 문화공연, 추수감사제 등이 열리고, 오후 6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강문경·김소유·배진아·채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10월 31일에는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농악대전과 제10회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농업인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장기자랑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캐스팅과 홍보를 진행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본무대가 시작된다. 축제 기간 열린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시상식도 이날 마련된다. 축제의 추억을 온라인으로 나누는 SNS 홍보 이벤트도 운영한다. 개인 SNS에 축제 홍보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한 뒤 QR코드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30명에게 5천 원권 농산물교환권 2매를 제공하며, 수령은 종합상황실에서 본인 확인 후 오전 11시~낮 12시, 오후 3~4시에 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문의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055-831-376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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