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정보 취약계층에 중고 PC 60대 지원
양산시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PC’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양산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수리와 정비를 마친 업무용 중고 PC 60대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컴퓨터 구입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상이유공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이다. 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기관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비영리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가구 또는 단체별로 PC 1대를 지원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사랑의 PC를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는 자격 심사를 거쳐 10월 2일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가정과 단체에는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문 정비업체가 순차적으로 방문해 PC를 설치하며, 설치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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