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주민자치회, 이웃 나눔 위한 공유냉장고 운영 시작
삼산면 주민자치회가 소농가의 잉여 농수산물과 가정 내 남는 식재료를 나누는 공유냉장고를 운영한다.
삼산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10월 8일 삼산건강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이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냉장고 운영을 시작했다.
공유냉장고는 소농가 등에서 생산한 잉여 농수산물과 가정에서 남은 식재료를 필요한 주민과 나누기 위한 사업이다.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자원을 순환시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타암, 삼진수산, 해명수산 등 지역 기업과 면민들은 식재료와 물품을 기부했다. 주민자치회는 기부 물품을 보관할 냉장고와 냉동고 2대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식재료 등은 삼산면 주민자치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필요한 주민은 삼산건강문화센터 운영시간인 9시부터 21시까지 공유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다. 삼산면 주민자치회와 삼산면은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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