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면 주민 대상 천연파스·비누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가 1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천연파스와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천연파스와 비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경로당에서 1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활동은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용품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천연파스와 비누를 직접 만들며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제작하고 있다.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영오면 영산리 일대에는 영오면건강배움센터가 건축 중이며, 12월 준공이 예정돼 있다. 사업 추진위원회는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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