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와 종사자를 위한 ‘2026 경남 관광 아카데미·홍보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창원·진주·양산에서 진행되며,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 창업, 관광 홍보단, 관광 동행 매니저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양산에서는 관광 창업 입문 과정인 ‘관광 톡톡’도 마련한다. 관광 창업 과정에서는 지역 관광자원과 지역 동향을 이해하고 관광상품 콘텐츠 기획과 디지털 마케팅을 배운다. 관광 홍보단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미디어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전략 등을 다룬다. 관광 동행 매니저 과정에서는 무장애 여행 관련 직무와 서비스를 실습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창업·마케팅·법률·경영·투자 분야 컨설팅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회의실 이용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