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지리산이 떴다” 지리산 ‘SOOM STATION’ 성수동서 개막 - 5일 개막식 개최... 8일까지 지리산권 6개 군의 관광 매력 선보여 - 야생차 블렌딩·향기주머니 등 오감 체험과 스탬프 이벤트 운영 - 웰니스 서밋, 여행사 설명회, 특별 여행상품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5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을 알리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지리산 SOOM STATION’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다양한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트렌드 중심지인 성수동 서울숲길(서울숲2길 42)에서 운영된다. ‘FIND YOUR OWN SOOM – 나만의 숨을 찾아, 지리산으로’를 주제로, 수도권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지리산의 쉼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인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경남도와 지리산권 6개 군(경남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전남 구례)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지리산권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방문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막식에는 경남도와 지리산권 군 담당과장 등 관계자,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 재경경남도민회 상임부회장, 남명학사 서울관 학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리산권 공동브랜드 ‘들숨날숨’의 브랜드 정체성(BI)과 캐릭터를 공개하는 제막식에 참여하고,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팝업스토어는 지리산의 자연과 쉼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 웰니스 체험존에서는 지리산의 숲속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나만의 지리산차 블렌딩’과 향기주머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 측정,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는 ‘리셋 카드’, 지리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층 워케이션 체험존에는 노트북 작업공간과 카페형 쉼터를 조성해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리산권 6개 군의 관광명소와 웰니스·워케이션 여행상품도 소개한다.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 4개 이상을 모으면 리워드 교환권 1매, 7개를 모두 모으면 총 2매를 받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업계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4일 여행기자 초청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일에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리산권 관광자원과 특화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5일에는 웰니스 관광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웰니스 서밋’을 개최해 전문가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같은 날 웰니스·워케이션 전담여행사를 통해 관광객 80여 명이 참여하는 거창·산청 연계 당일 여행상품도 운영해 지리산권의 관광 매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리산권은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고유의 문화가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라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시민들에게 지리산의 쉼과 치유를 알리고,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리산권 6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새로운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첨부: 지리산 SOOM 스테이션 팝업스토어 개최계획 1부.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관광개발과 박귀득 주무관(055-211-6163), 경남관광재단 관광전략팀 한효정 대리(055-212-68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