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외향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오는 7일까지 시민행복주간을 운영한다.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재외향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통영여성합창단과 남성중창단 더 웨이브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 약사 보고, 통영문화상과 감사패·표창패 수여, 기념사, 시민 영상 시청, 시민의 노래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통영문화상은 40년간 민간 극단을 운영하며 연극 발전에 기여한 극단 벅수골 장창석 대표가 받았다. 통영시 발전에 기여한 재외향인 4명에게는 감사패가, 지역사회 기관과 분야, 읍면동별 모범시민 53명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통영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시민행복주간을 운영한다. 기간 중 문화공연, 농수산물 할인행사, 공공시설 개방,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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