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국토부·이전공공기관 한자리에...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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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국토부·이전공공기관 한자리에...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추진상황 점검 -15일 경남혁신도시서 11개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점검회의 개최 -6개 분야 270개 사업·8,748억 원 추진상황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 -지역 전략산업 연계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도 적극 대응 경상남도와 국토교통부는 경남혁신도시 11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완성도 제고에 나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2시 경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진주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수립된 지역발전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6개 분야 270개 사업, 총 8,74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추진이 미흡한 사업의 원인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경남혁신도시에는 산업지원, 주택건설, 에너지 분야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기존 이전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지원분야(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주택건설분야(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건설기술교육원) ▲관광 및 1차 기능연계분야(한국마사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저작권보호원) 등 9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 도는 정부와 국회, 이전 대상 기관을 지속 방문해 경남의 산업 기반과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설명하는 등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제도 개선 의견을 2027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은 2018년부터 지역산업 및 인재 육성, 지역사회 공헌, 유관기관 협력 등 다양한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17개 사업에 총 8,613억 원을 투입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경남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 사례”라며, “기존 이전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타 시도 대비 우수한 산업여건 및 정주환경을 발판 삼아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공공기관이전추진단 천정민 주무관(055-211-6293)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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