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환경문화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업과 자연의 공존, 기후행동을 주제로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 문화를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폐목재와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새사용 상징물 퍼포먼스와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 표창이 이뤄졌다. 기후정책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기후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공유했다. 생물다양성, 환경·사회·지배구조, 지속가능발전, 플라스틱 줄이기 등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 14개와 전자현악·합창·댄스 공연, 환경 사진전도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 컵과 정보무늬 기반 안내 시스템을 사용해 일회용품과 종이 안내장을 줄이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