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추진
진주시가 추석 연휴 이동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진주역 홍보와 축산시설 소독 등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진주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23일 진주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홍보를 실시하고, 추석 연휴를 전후해 축산시설과 차량 등에 대한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축산 관련 시설 점검과 일제 소독, 축산농가와 귀성객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방역수칙 홍보를 진행한다. 축산농가와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은 23일과 28일 두 차례 실시한다.
축협 공동방제 차량 4대와 시 방역 차량 1대를 활용해 방역 취약 농가와 축사 주변 도로, 소하천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등 19곳에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의를 통해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출입국 과정의 소독, 축산물 국내 반입 금지, 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교육하고, 축산 관련 종사자에게 문자 등을 통해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홍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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