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15일 오후 6시 30분 관설당 강당에서 유영호 작가의 출판기념회와 북토크를 개최한다. 행사는 작가의 시집 『비겁해진 입술의 변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작품에 담긴 글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내용으로 마련된다. 유영호 작가는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 문단에 등단한 뒤 여러 시집과 추모문집을 출간했다. 2024년 8월에는 추모문집 『당신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입니다』를 펴냈다. 양산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받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