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호 진주시자전거협회장이 2026년 10월 1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설 회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 등 진주혁신도시 3대 현안 과제의 해결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번 시위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의 하나로,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회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가 지역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라고 설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문제는 혁신도시의 안정적 발전과 지역 상생을 고려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정치·체육·경제·여성·학계 등 여러 분야의 인사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