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용남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용남면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체육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장애, 고립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안내했다.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용남면사무소에 알려 달라고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모이는 체육대회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남면사무소와 협력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