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7월 31일 기준 올해 관람객이 7만3,622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한 해 관람객 수 7만1,233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관람객도 같은 기간 지난해 관람객 수 3,000명을 넘어섰다. 김해시는 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홍보활동을 진행해 왔다. 박물관은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오는 10월 1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또 오는 28일부터 2주간 열리는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비롯해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김해지역 박물관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