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7일부터 18일까지 119특수대응단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럽연합의 국제 항구 안전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 5개국의 항만 관할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 1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위험성 평가, 탐지와 점검, 개인보호장구, 제독, 비상 대응 절차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게 된다. 한국 교관진과 프랑스 유해물질 전문가도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