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태풍(참피) 북상에 따른 우천 예보와 야외행사 안전관리 여건을 고려해 11월 8일(일요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경된 일정에 따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거창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창YMCA(대표 류지현)가 1차에 이어 운영하며, 체험존과 플레이존, 무대공연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질서유지와 안전관리 등을 맡아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아동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변경된 일정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