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악바리와 진주하모 팀이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받은 시상금 2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21일 진주시청 5층에서 열렸으며, 두 팀 참가자 8명이 참여했다. 지난 9월 9일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는 전국 30개 팀 120명이 참가했다. 진주악바리 팀은 농기계 경진대회 금상과 숏츠 부문 동상을, 진주하모 팀은 농작업 런웨이 부문 동상을 받았다. 시상금은 농기계 경진대회 금상 140만원, 숏츠 동상 30만원, 런웨이 동상 30만원으로 구성됐다. 진주시는 여성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농기계 조작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안전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농업인 농기계 실습교육장을 신축해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