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원 200여 명과 성악가·배우 20여 명이 참여한다. 작품은 1960년대와 1970~80년대 산업화 시기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의 삶과 고향에 대한 의미를 다룬다. 공연은 무료이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공연 문의는 창원시립합창단 297-583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