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진주건축문화제 개막
진주시는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6 진주건축문화제를 시작했다. 행사는 21일까지 열리며 전시와 세미나, 건축 투어,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진주시는 14일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2026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식을 열었다. 행사는 21일까지 이어지며, 도시를 탐험한다는 주제로 진주의 역사와 자연, 원도심의 거리와 골목, 주거공간과 공공건축을 살펴본다.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시건축사회 관계자, 어린이 건축소풍 참가자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진주도심 리서치 워크숍과 어린이 건축소풍 사진전을 비롯해 주제전, 공공건축물 및 공공건축가 작품전, LH 청년주택건축대전 수상작전, 진주시 도시·공공디자인 수상작전, 진주시 건축상 수상작전이 열린다.
개막식 당일에는 시청 시민홀에서 원도심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장환 어반오퍼레이션즈 대표는 도시 변화와 건축을 주제로, 진효숙 건축사진작가는 진주의 공간을 주제로 강연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16일에는 박현근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크 앤 투어가 열리고, 19일에는 김재경 한양대학교 교수와 목조건축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박현근 건축가는 EBS 건축탐구 집에 참여했으며, 김재경 교수는 물빛나루쉼터를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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