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동 주민센터는 23일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코스인 대평마을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20여 명은 주변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제30호 태풍에 대비해 트렌치 위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도 함께 제거했다. 명정동 주민센터는 대회 코스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배수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