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건설업계, 혁신도시 현안 해결 촉구 1인 시위 동참
박동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진주시 운영위원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진주시는 22일 박동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진주시 운영위원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정치·체육·여성·학계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온 범시민 릴레이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진주혁신도시의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3대 현안의 해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역 상공업계와 시민단체가 제시한 현안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본사 기능 유지를 위한 조직 분할 및 기능 축소 논의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때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집적화다.
진주시와 시민단체 연합은 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와 시민 서명운동, 정부 건의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건설·경제계도 시민사회와 연대해 공동 대응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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