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원도심 활성화 위한 도시재생 전환 추진
김해시가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생활 기반시설을 보완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기존 시설 조성 중심의 도시재생에서 벗어나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도시재생 2.0을 추진한다. 시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공모에 대응하며, 공영주차장 확충과 가로환경 정비로 주차·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빈 점포에는 팝업스토어, 문화예술, 청년창업, 지역 콘텐츠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총사업비 364억8,000만 원이 반영됐으며, 국비 242억4,000만 원과 지방비 122억4,000만 원으로 구성된다. 김해시는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 등 5개 지구에 조성한 주민 생활문화거점 27개소의 운영을 보완하고, 대성지구 노후주거지 정비를 시작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성지구에는 주차장 7개소 91면과 소방도로 88m를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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