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하수운영과 직원들이 3일, 청렴화분 제작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조병덕) 하수운영과는 3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화분 운동(캠페인)과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책상 위에 청렴 문구를 담은 화분을 두고, 매일 화분에 물을 주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하수운영과 직원들은 ‘맑은 물처럼 투명하게!’, ‘청렴은 습관입니다’, ‘작은 부정이 큰 부패가 됩니다’ 등 각자 마음에 새기고 싶은 청렴 문구가 적힌 화분을 나누며, 깨끗한 하수 처리 업무만큼이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화분 배부 행사에 이어 진행된 부서장 주재 청렴 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지침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듣는 교육에서 벗어나 화분이라는 매개로 청렴을 일상 속 실천 과제로 내면화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진규 하수운영과장은 “정성을 다해 화분을 키우듯 청렴 또한 매일 꾸준히 노력해 마음속에 뿌리내려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하수도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