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 8일 오전 9시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성과공유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지역 중소기업 관련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실적을 확인하고 참여기업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240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과 실증,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제조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 제조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구축, 현장 맞춤형 지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네 개 분야로 진행된다. 제조 인공지능 컴퓨팅센터에서는 기술 실증 지원 15개 사와 인공지능 활용 기반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는 기업진단과 상담 150개 사, 인공지능 해결책 보급 100개 사, 실증 기반 기술 검증 15개 사, 실시간 데이터 연결 30개 사, 인공지능 기반 기술창업 육성 30개 사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전문인력 양성, 최고경영자와 재직자 대상 교육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