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기업체협의회, 호우 피해 거제 포도 농가 지원
상북기업체협의회가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포도 농가에서 포도를 구매하고 일부를 상북면 경로당에 전달했다.
상북기업체협의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포도 농가를 돕기 위해 포도 160박스를 500만원 상당에 구매했다. 구매 물량 가운데 41박스는 상북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최영호 경남도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협의회는 피해 농가의 판로를 돕고, 지역 경로당에도 포도를 나누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상북면은 전달된 포도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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