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낙화놀이 재팬 스페셜데이에 일본 관광객 1,500명 방문
15일 함안 무진정에서 열린 행사에 일본 관광객 1,500명이 참여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일본 여행업계·미디어와 연계해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5일 함안 무진정에서 열린 ‘2026 함안 낙화놀이 재팬 스페셜데이’에 일본 관광객 1,5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규모는 역대 최대이며, 함안군과 한국관광공사도 행사 마련에 참여했다.
일본 관광객 방문 인원은 2024년 500명에서 1,000명, 1,500명으로 늘었다. 행사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고, 무진정 연못 위에 설치된 낙화봉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낙화놀이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함안군, 경남관광재단 관계자와 일본여행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관광객들과 함께 낙화놀이를 관람하고 줄치기 행사에 참여했다.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여행 관련 미디어 7개사와 유튜버 2명을 초청해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경남의 야간 관광자원을 알리고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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