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추석 맞아 양산사랑카드 혜택 확대
양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양산사랑카드 특별포인트와 배달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양산사랑카드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 9월에는 명절 특별포인트 3%를 추가 지급해 이용자에게 총 1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는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쿠폰은 3,000원과 2,000원 규모로 제공된다.
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조정했다. 앞서 7월에는 시비 27억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고, 8월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을 위한 국비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국비는 도내 국비 추가 지원액의 45%에 해당한다.
양산사랑카드 가입자는 2025년 6월 말 15만6천명에서 2026년 8월 말 27만2천명으로 증가했다. 배달양산의 올해 누적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의 80% 수준이다. 걷기 목표 달성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양산사랑걷기 등 여러 정책사업도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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