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6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중점관리지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의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지표는 정량지표 100개와 정성지표 18개 등 모두 118개다.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상황과 부서별 쟁점을 확인하고, 목표 달성이 미흡한 지표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전년도 평가에서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92.8%로 시부 3위,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 12건으로 시부 1위를 기록했으며, 특별교부세 2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정성지표 대응을 위해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문가를 초청해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김해시는 앞으로 총괄부서와 지표 담당부서 간 소통과 추진 상황 점검을 이어가며 평가에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