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과 11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진주시는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건강검진과 질병 예방, 어르신·장애인 지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지원 정책도 시행했다.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창업·취업 지원, 생활권 공원 확충, 주거환경 개선, 탄소중립과 친환경 교통 관련 정책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시정책을 시민 관점에서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