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가 공동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으로 추진했다. 진주를 포함한 통영, 강릉, 전주, 여수 등 전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진주시는 한국관광 홍보관에 야간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관광 정보와 홍보물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진주 관광 안내데스크를 운영했으며, 하모 기념품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했다. 한국관광 퀴즈쇼와 공동 스탬프 행사 등을 통해 현지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진주 관광을 알렸다. 진주시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야간관광 자원의 해외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