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원 제2부시장이 19일 열린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19일 마산회원체육센터 보조 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 체육 게이트볼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남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했다. 경남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게이트볼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의 동호인 72개 팀, 총 600명이 참가했다. 5~6명으로 구성된 참가 팀들은 예선전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렀으며, 치밀한 두뇌 전략을 세우고 단단한 결속력을 발휘한 팀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경남 각지에서 창원을 방문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저변을 확대하고 경남권 동호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간 소통을 다지는 계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