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17일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7일 롯데월드(부산)에서 온가족보듬 사례 관리 대상 가족 39명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주말 가족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고 평소에는 바쁜 일상 때문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나들이는 참여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나들이에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의 건강한 가정 형성을 위해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온가족보듬 사례 관리는 취약 위기 가족의 가족 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가족센터(☎ 225-3949, 39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