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은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중심으로 하이든의 테 데움과 베토벤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를 함께 선보인다. 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성악가 석현수·방신제·유종훈·최용주와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다. 공연은 세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찬양과 기도, 불안과 희망, 죽음과 구원이라는 주제를 음악으로 구성한다. 입장료는 알(R)석 1만 원, 에스(S)석 5,000원이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