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의결
진주시가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원을 위촉한 뒤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진주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한다.
위원회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138개교가 신청한 112개 사업을 대상으로 32억 원 규모의 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업에는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 교육기자재 구입, 유치원 간식비 일부 지원, 유치원 돌봄 보조인력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진주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함께 진주미래인재학습센터 운영,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통한 장학금 지원, 해외 선진문화 탐방, 진로코칭 캠프 등 교육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교육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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