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일반성면에서 농촌 왕진버스 세 번째 운영
진주시는 일반성면 진양농협에서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치과 진료, 물리치료, 검안 등을 진행했다.
진주시는 11월 3일 일반성면 진양농협 본점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에는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한방·치과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검사,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 진주시는 농촌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임시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앞서 4월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사업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명석면 북부농협에서 두 번째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일반성면 사업으로 올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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