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가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오면 영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거점 시설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15개 마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마 서비스와 몸을 스스로 돌보는 방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추진위원회는 주민 누구나 문화복지와 돌봄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오면건강배움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 등 개관 준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