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도 지역 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최종 워크숍 개최 - 지역 전문건설업체 역량 UP! 대형건설사 일감 수주 UP! - 도내 13개 중소 전문건설업체 대상 맞춤형 컨설팅 및 최종 개선과제 도출 - 2019년부터 7년간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103건 등록, 1,132억 원 수주 쾌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도내 중소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확대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최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전문건설업체들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도의 전문건설업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 1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재무·시공·안전 등 분야별 진단 결과와 개선과제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기본 컨설팅’에 더해 ‘심화 컨설팅’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과거 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성과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재무·경비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참여한 89개 업체 중 40개 업체가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103건 등록돼 1,132억 원 규모의 하도급을 수주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의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이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도출된 과제들을 충실히 개선해 한 차원 더 높은 기업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의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업체가 더 많은 하도급 수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설지원과 허성미 주무관(055-211-29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