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열린 가을 축제를 마쳤다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숲속 탐험과 가을 트레킹, 스탬프 투어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탐험 활동과 보물찾기, 사진 촬영, 의상 행사 등을 즐겼으며, 체험을 마친 뒤 받은 숲 화폐를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에서는 도토리 관련 체험과 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운동회 등이 운영됐다. 숲속어린이도서관 주변에는 책과 보드게임 공간,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마련됐다. 기타와 재즈 공연,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금관 앙상블 공연도 열렸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운동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와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어린이도서관 등이 있는 산림휴양 공간이다. 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정원으로 등록됐고,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300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