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의 결원을 보충하고 공연 운영을 안정화하기 위해 신규 수·차석 단원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모집은 트럼펫과 트롬본, 바순, 클라리넷, 비올라, 호른, 타악기 등 7개 부문에서 총 10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원자는 287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28.7대 1을 기록했다. 현재 트럼펫 1명과 바순 2명, 클라리넷 1명, 호른 1명 등 5명이 위촉됐다. 비올라와 타악기 부문은 추가 선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선발 예정 인원 가운데 3명은 적격자가 없어 뽑지 않았다. 우선 위촉된 단원들은 9월 1일부터 기존 단원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